Murakami Haruki Archiv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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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라카미 하루키, 샐린저의 『프래니와 주이(Franny and Zooey)』 번역

프래니와주이_일본어판

 

 

무라카미 하루키가 샐린저의 『프래니와 주이(Franny and Zooey)』(1961) 를 번역해서 2014년 2월 28일 신쵸샤(新潮社)에서 출간한다고 합니다. 

“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평생에 한 번, 혹은 두 번은 읽어볼 만한, 그것도 시간을 들여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 흔치 않은 작품이다.”

샐린저는 자신의 책에 역자의 글이 게재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 책을 위해 쓴 글은 책에 삽지 형태로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.  그리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를 해놓았지요. 신쵸샤의 특설 페이지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 작품의 매력에 대해 쓴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. (PDF로도 제공)

http://www.shinchosha.co.jp/fz/ (일본어)

 

호밀밭의파수꾼

▲ 샐린저는 자기 책 표지에 그림이나 장식, 작가 사진은 물론 자신이 직접 쓴 글 이외의 다른 텍스트가 인쇄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았다. 저자 약력도 최대한 간소하게 적었다. (2001년에 정식 계약되어 출간된 한국어 판 표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