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rakami Haruki Archive

Tag : 라자르 베르만

『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』 속의 음악

“프란츠 리스트의 「르 말 뒤 페이」예요. 「순례의 해」라는 소곡집의 제1년, 스위스에 들어 있죠.” “르 말 뒤……?” “Le Mal du Pays. 프랑스어예요. 일반적으로는 향수나 멜랑콜리라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‘전원 풍경이 사람의 마음에 불러일으키는 영문 ...